경상북도는 산불로 큰 피해가 난 영덕 송이버섯 산지를 복구하기 위해 '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'를 구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내년부터 4년 동안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영덕군 지품면에 '국립 송이버섯 복원 연구소'와 버섯 재배단지, 송이버섯 테마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경북의 송이 생산량은 연간 160톤으로 전국의 63%를 차지하지만,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송이 생산 지역의 60% 이상이 불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1413041589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